모발클리닉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와 휴지기를 주기로 반복하며 하루에
정상인에서도 100개 정도가 빠집니다.

근대에는 대머리, 눈썹이 소실된 경우에 털을 포함하는 작은 피부조직편을 이용하는 시술이 이루어져 근래의 펀치이식으로 모발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흉터를 남기거나, 살아남는 모근의 비율인 생착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의 개선을 위해 더욱 작게 모근을 나누어 최소 단위로 분리하여 원래두발의 자연스런 형태인 머리털1개, 2개, 3개의 크기로 나누어, 크기에 따라특수 모발이식 기계를 이용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미세 모발이식이 개발 되었습니다.

대머리원인

대머리는 유전이 됩니다. 이제까지는 남성에서는 성염색체 우성유전으로 부모로부터 어느 하나의 대머리유전인자를 받으면 대머리가 되지만, 여성에서는 상염색체 열성유전으로 부모의 어느 한쪽에서만 대머리 유전인자를 받으면 증상이 안나타나는 보인자(保因者)이고 부모의 양쪽으로부터 인자를 받아야만 대머리가 된다고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다인자적 유전이라 하여 즉 대머리유전인자가 많을수록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이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잦은 퍼머나 염색, 무스나 스프레이의 사용으로 모근이 약해져 탈모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대머리의 증상

두피의 모낭의 수는 약 100만개이나, 모든 모낭에서 동시에 다 털이 나는건 아니어서 모발(성모)의 수는 약 10만개 정도에 불과 합니다. 보통 모발의 90%는 계속 자라는 상태이며, 10%는 성장이 멈춘 상태입니다.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와 휴지기를 주기로 반복하며 하루에 정상인에서도 100개 정도가 빠집니다. 모발의 생장기는 약1000일로 여성에서 남성보다 약간 더 길며, 퇴행기는 2~3주, 휴지기는 약 3개월입니다. 보통 하루에 100개이상 지속적으로 빠지면 탈모를 의심하여야 합니다.

대머리 치료 (약물요법)

  • 미녹시딜
    – 대표적인 발모 치료제로 쓰이는 미녹시딜을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이약은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나 이 약을 복용한 환자들 중에서 발모가 진행되는 것이 발견되어 발모 촉진제로 쓰이고 있으며 사용법은 3%제재로 된 물약을 탈모 부위에 일일 2회정도 바른 것 입니다. 최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5%제재가 3%제재보다 효과가 좋다고하며 국내에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 프로페시아
    –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물인 호르몬제재인 프로페치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이 약물이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여 탈모의 치료에 이용되었지만 장기간 복용시 부작용의 우려가 있습니다. 사용법은 하루 한번 복용하는 것입니다.

미세모발이식술

근래에는 대머리, 눈썹이 소실된 경우에 털을 포함하는 작은 피부조직편을 이용하는 시술이 이루어져 근래의 펀치이식으로 모발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흉터를 남기거나, 살아남는 모근의 비율인 생착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의 개선을 위해 더욱 작게 모근을 나누어 최소 단위로 분리하여 원래두발의 자연스런 형태인 머리털1개, 2개, 3개의 크기로 나누어, 크기에 따라특수 모발이식 기계를 이용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미세 모발이식이 개발 되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으로는 출혈이 적고, 심는 분포가 촘촘하고 일정하여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특히 앞이마의 탈모에 효과적입니다. 이식할 머리카락을 가져온 뒷머리는 당겨 봉합 하므로 흉터는 보이지 않으며 한번에 1500개정도를 이식하며 시술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며 이식된 모발의생존율은 90%정도 입니다.

  • 두피피판술
    – 옆머리의 모발을 포함한 피부판을 이마부위로 옮기는 치료법입니다.
  • 두피축소술
    – 두피의 탄력을 이용하여 단계적으로 대머리부위를 줄여주는 치료법입니다.
  • 조직확장술
    – 조직확장기를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털이 난 부위의 조직을 풍선과 같이 늘려서 탈모된 부위를 덮어주는 방법입니다.

인공모이식술

피부를 통해 이물질인 우레탄으로 만든 인공모를 심어 주는데, 염증의 우려가 있으며 자연 적으로 일정량이 빠지므로 계속 심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반복하여 인공모이식술을 하면 머리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모발이식 후 관리

  • 수술은 국소 마취하에서 약 3시간가량이 걸립니다.
  • 수술후 경미한 통증이 있습니다.이때는 냉찜질을 하여 주면 좋습니다.
  • 수술후 3일 부터는 모근을 채취한 뒷머리는 감아도 됩니다.
  • 모발이식을 한 부위는 약 10일간 감지말고 비비지도 말아야 합니다.
  • 수술후 2주간은 특별한 치료는 없습니다.
  • 실밥은 수술후 2주일 뒤에 제거합니다.
  • 이식된 머리카락은 수술후 2~4주간에 거의 빠지고 모낭에서 3개월뒤에 털이 다시 자랍니다.